Ameresco, 하와이에서 태양열+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의 협력 배치 시작

42MW 태양광 발전 시설과 42MW/168MWh 리튬 이온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포함하는 kutypono 태양열+저장 프로젝트는 HECO(Hawaiian Electric Company) 그리드에 전력을 공급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Ameresco와 Bright Canyon Energy의 합작 회사인 kyoshipono Solar가 개발하고 있습니다. Bright Canyon Energy는 애리조나에 있는 유틸리티 지주 회사인 Pinnacle West Capital의 자회사입니다.

Kyoshipono Solar는 Oahu 기지에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 해군과 37년 토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Hawaiian Electric과 20년 전력 구매 계약(PPA)에 따라 프로젝트를 소유 및 운영할 예정입니다.

하와이 부지사 Josh Green은 “오늘 우리는 하와이의 에너지 안보와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Ewa 커뮤니티, 미 해군, Hawaiian Electric, Ameresco 및 Bright Canyon Energy 덕분에 이제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2045년까지 100% 청정 에너지 비전 채택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

업계 언론 보도에 따르면 Clearway Energy는 올해 8월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39MW 태양광 발전 시설과 39MW/159MWh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포함하여 오아후 섬에 태양열+저장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열+저장 프로젝트.

Ameresco가 배치할 계획인 프로젝트는 AES가 하와이 마우이에 건설을 시작한 두 개의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총 저장 용량은 360MWh입니다.

하와이는 미국의 초기 주로서 주거용이든 유틸리티용이든 상관없이 비용이 많이 들고 오염을 일으키는 화석 연료를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을 도입하고 채택했습니다. 보다 최근에, 주에서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유틸리티 규모의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와 주거용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가 포함되며, Hawaiian Electric은 더 많은 태양열 발전과 함께 주거용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배포를 장려하기 위해 10년 배터리 저장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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